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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여행
방콕가면 들려야할 " 새벽사원 과 왓포사원" 방콕에서의 두번째 날이다. 오늘 메인 관광지로 계획한 사원들을 가보는날. 왕궁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 졸업여행으로 다녀왔어서 패스하고 다른곳으르 찾다가 사진을 보고 반해서 일정에 넣었다. 왕궁의 기억은 엄청 더웠다 로만....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사원에 가기전에 먼저 간단히 점심도 먹고 구경도 할겸 빅씨마트로 갔다. 진짜 간단하게 먹은 점심. 빅씨마트 (125바트/약 4,800원) 빅씨마트 안에 푸트코트가 있길래 이용해봤는데 여기서만 쓸수 있는 카드를 충전해서 주문을 해야하는걸 몰라서 어리둥절 했다. 결제후에 남은 카드 충전금액은 다시 충전했던 곳에가면 돈으로 준다. 마트가면 사고 싶은게 많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어서(요즘은 한국..
다시 오고싶었던 "아시아티크"를 허니문으로 신혼여행 4일차 오후 방콕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었던 곳은 방콕힐튼호텔. 방콕여행을 계획할때 너무 많은 관광은 지치기에 가보고싶은 몇몇곳을 추렸다. 휴양을 위한 여행이 모토였지만 코사무이에서 충분히 휴양을 즐겼고 그래도 태국에 왔는데 관광은 해봐야할것 같아서 정한 일정! - 아시아티크 - 새벽사원 - 아이콘시암 이정도만 해도 방콕에서의 2박3일 일정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일정들을 고려해서 정한 숙소가 방콕힐튼호텔 이다.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600바트/ 약 23,000원) 공항 1층에서 번호표를 뽑아서 차례로 택시를 타는 시스템. 호텔까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1시간 조금 안걸렸던듯.. 가까운 거리는 아니였지만 우리는 우..
코사무이 자유여행 베스트는 청몬비치 결국 다시돌아온 청몬비치. 청몬비치로 들어가는 리조트 입구에 스쿠터를 주차해놓고 리조트 안쪽으로 들어가는길이다. 입구에 관리인이 있어서 주차하는곳을 알려줘서 세워놨는데 비치에서 먼곳에 주차되어서 뭔가 불안불안 했지만 결론은 이틀다 열심히 노는동안 안전하게 주차되어 있었다. 여기는 리조트도 너무 예뻐서 다음에 코사무이에 또온다면 한번 묵어보고 싶은 곳이다. 예쁜비치도 바로앞이고 시내가는것도 많이 멀지 않으면서 한적했다. 우리가 여행갔던 시즌이 그래서 인진 모르겠지만 동양인 특히 중국인들이 보이지 않아서 매우조용 .. 심지어 한국인도 보질못했다. 막상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구글지도를 다시 찾아봐야 할듯. 여기 아니라도 코사무이에 간다면 청몬비치 근처 리조트로 추천! 앞에..
코사무이 자유여행 " 차웽비치 " 코사무이에서의 4일차 - 오늘 아침도 계획없이 출발해서 스쿠터를 타고 눈에 띄는곳으로 가기로! 밖에서 봤을때 가게 분위기가 괜찮아서 들어가게 된곳이다. 태국음식과 퓨전음식을 파는곳 같았는데 요리하는 쉐프 겸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은 서양인이어서 태국이 아닌 다른곳에 여행온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메인메뉴가 나오기전 쥬스를 마시며 기다렸다. "수박쥬스와 망고쥬스" 맛은 다른곳과 비슷했고, 길에서 파는 싼 땡모반이 더 맛있었던것 같기도 했지만 휴양지 느낌 한껏낸 데코가 예뻤다. 혼자 쥬스도 만들고 요리도 해서그런지 시간이 꽤 걸려서 요리가 나왔다. 카레와 오믈렛을 주문했는데 카레맛이 특이해서 인상깊게 기억에 남는다. 야외에 테이블이 있어서 조금 더웠지만 우리나라 한여름처럼 땀 ..